해서 소스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글을 82쿡에서 보고, 알배추와 숙주를 사왔어요
훈제오리는 햄이나 마찬가지여서 싫은데,
친정엄마는 맛있다고 매주 사오십니다 ㅜ
매번 대쳐서 야채와 같이 구웠는데,
찌려니 낮설어서 그 글 검색하니 안보이네요
키톡에서 못 찾아서
자게에 왔다가 가요
그냥 찜솥에 몽땅 넣고 찌려는데,
맛없다 타박 들을까봐 떨려요
작성자: 나무
작성일: 2024. 07. 06 18:00
해서 소스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글을 82쿡에서 보고, 알배추와 숙주를 사왔어요
훈제오리는 햄이나 마찬가지여서 싫은데,
친정엄마는 맛있다고 매주 사오십니다 ㅜ
매번 대쳐서 야채와 같이 구웠는데,
찌려니 낮설어서 그 글 검색하니 안보이네요
키톡에서 못 찾아서
자게에 왔다가 가요
그냥 찜솥에 몽땅 넣고 찌려는데,
맛없다 타박 들을까봐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