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더워서 모두들 그늘에서서 긴 횡단보도 지나가려 기다리는데 내옆에 40대?후반정도 아줌마가
진짜 아무생각없이 자연스럽게 겨드랑이쪽 티셔츠 손으로 당겨서 코에대고 냄새를 맡네요.그것도 양쪽다.
헉.눈을 의심했어요.
작성자: ㆍㆍㆍ
작성일: 2024. 07. 06 15:59
넘더워서 모두들 그늘에서서 긴 횡단보도 지나가려 기다리는데 내옆에 40대?후반정도 아줌마가
진짜 아무생각없이 자연스럽게 겨드랑이쪽 티셔츠 손으로 당겨서 코에대고 냄새를 맡네요.그것도 양쪽다.
헉.눈을 의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