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례한 사람 왜이리 많은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안받으니

곧바로 문자가 왔는데 -전화 주세요- 

한문장. 

 

문자를 할거면 본인이 누군지, 용건이 무엇인지를 밝혀야 그거 보고 전화를 하죠. 급한 일이면 더욱 더 그렇고요. 

 

지금 카페 있는데 쇼파석에는 어떤 아저씨가 반바지 차림에 맨발로 쇼파 위에 발 두고 앉아있음 

우웩... 

 

쇼파옆에 신발신도 쇼파에 올라가지 말라고 안내판 붙여있는데 맨발은 괜찮다고 해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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