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한번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네요.
선풍기틀고 있는데 갑자기 산소가 부족한거같고,
뛰쳐나가고싶은거요.
베란다문도 열려있었는데 옷갈아입고 뛰쳐나갈뻔했어요.
작년에 패디큐어 젤로 한것도 답답한지경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못하고 있네요.
작성자: 공기
작성일: 2024. 07. 06 13:32
작년에도 한번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네요.
선풍기틀고 있는데 갑자기 산소가 부족한거같고,
뛰쳐나가고싶은거요.
베란다문도 열려있었는데 옷갈아입고 뛰쳐나갈뻔했어요.
작년에 패디큐어 젤로 한것도 답답한지경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