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젊은 여직원. 20대 중후반 됐을텐데
털을 안 밀구 다니데요. 거기에 민소매를 입고 다니니 어쩌다 보게 됐어요.
안 밀구 다니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흠칫 놀라기는 했는데 요즘 젊은 세대는 그거 마저 개성인가 했네요.
저 젊을 때 열심히 밀구 다니느라 피곤했는데 이제 시대가 많이 변했네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7. 06 12:42
회사에 젊은 여직원. 20대 중후반 됐을텐데
털을 안 밀구 다니데요. 거기에 민소매를 입고 다니니 어쩌다 보게 됐어요.
안 밀구 다니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흠칫 놀라기는 했는데 요즘 젊은 세대는 그거 마저 개성인가 했네요.
저 젊을 때 열심히 밀구 다니느라 피곤했는데 이제 시대가 많이 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