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시교육청, 현주엽 논란 휘문고 재단 수사 의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9533?sid=102

 

 

휘문고 측은 지난해  11 월, 전임 감독의 임기가 넉 달 남아 있던 상황에서 현주엽 감독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임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지 않은 채, 교육청에서 나오는 감독 몫의 월급을 전임 감독에게 그대로 지급하고 현주엽 감독에겐 휘문의숙이 따로 월급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의 감사는 지난 3월, 현주엽 감독이 방송 활동을 이유로 농구부 훈련이나 경기에 자주 빠진단 의혹을 제기하는 학부모의 탄원서 등에서 비롯됐습니다.

이에 앞서 현 감독은 아들이 뛰고 있는 휘문중 농구부의 코치에게 폭언을 한 걸로 드러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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