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꼼짝하기 싫은데,
좀 차려입고 가야하는 식사자리가 있어서
옷장을 보니 작년엔 뭘 입고 다녔을까 싶게 입을 옷이 없어요
166에 52키로니 나름 신경쓰고 있었는데, 나이 56세 노화가 오니 어울리는 옷도 없고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어디서 옷을 사입어야할까요?
브랜드명이라도 부탁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7. 05 20:18
날이 더우니 꼼짝하기 싫은데,
좀 차려입고 가야하는 식사자리가 있어서
옷장을 보니 작년엔 뭘 입고 다녔을까 싶게 입을 옷이 없어요
166에 52키로니 나름 신경쓰고 있었는데, 나이 56세 노화가 오니 어울리는 옷도 없고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어디서 옷을 사입어야할까요?
브랜드명이라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