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에는 해외로 떠버릴 수 있고,
해외 살다 한국 음식 그리워지면 들어와서
실컷 먹고 좋은 거 누리다 가고..
그러는 분들 많아요.
캐나다 시민권 영주권 받아서 반년은 한국에 반은 캐나다 살아요.
노인 연금은 꼬박꼬박 받고.
그래서 자격되거나 부유한 분들은 꼭 그렇게 하라고 추천 드리고 싶어요.
꼭 나라 하나에만 적을 두라는 법 있나요.
나라가 이런데 해외에 영주권 안 만드는게 이상한거죠.
젊어 고생은 사서..
해외 나가서 경험 쌓고 배워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