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나보네요.
출산휴가 사용하고 이어서 육아휴직 다 쓴 다음에
복직일자 다가오기 직전에 회사에 퇴사하겠다고
퇴직금까지 챙기는 거죠. 그것도 문자로 "사장님, 저 퇴사요.."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미리 퇴사할 거면 사람이라도 구해놓을텐데
회사에서는 남은 직원들이 일 나눠서 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새 직원 뽑아야 되는 일이...
작성자: ㅓㅓ
작성일: 2024. 07. 05 15:13
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나보네요.
출산휴가 사용하고 이어서 육아휴직 다 쓴 다음에
복직일자 다가오기 직전에 회사에 퇴사하겠다고
퇴직금까지 챙기는 거죠. 그것도 문자로 "사장님, 저 퇴사요.."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미리 퇴사할 거면 사람이라도 구해놓을텐데
회사에서는 남은 직원들이 일 나눠서 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새 직원 뽑아야 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