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바쁠 예정이라 저녁 식사 미리 준비했어요.
제육 해 놓은거 해동하고 있고,
참치강된장 만들었고,
지금 양배추 삶고 있어요.
월요일에 담은 오이소박이가 맛나게 익어서 그거랑 먹으려고요.
근데 오늘 요리신이 내렸는지
참치강된장이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고봉밥 두 그릇 각이 나오는데 ㅜㅜ
정신 놓고 밥 두 그릇 먹기 전에 얼른 양배추 삶아 건져두고 볼일보러 나가야겠어요.
작성자: 뿜뿜
작성일: 2024. 07. 05 12:00
오후에 바쁠 예정이라 저녁 식사 미리 준비했어요.
제육 해 놓은거 해동하고 있고,
참치강된장 만들었고,
지금 양배추 삶고 있어요.
월요일에 담은 오이소박이가 맛나게 익어서 그거랑 먹으려고요.
근데 오늘 요리신이 내렸는지
참치강된장이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고봉밥 두 그릇 각이 나오는데 ㅜㅜ
정신 놓고 밥 두 그릇 먹기 전에 얼른 양배추 삶아 건져두고 볼일보러 나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