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은 별 피싱이 다 있네요

좀전에 010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

택배를 전달하려는데 언제 계시냐고

뭐냐  물으니까 농협카드래요.

농협? 전 만든적이 없고.

확인하겠다고 하고 농협에 전화했더니

역시나 신청 내역이 없데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어디냐고 했더니

잘못거셨네요. 하고 투기를 끈어요.

그래서 지금 서울 경찰청에 신고했더니

이런건 어떻게 해드릴수는 없다고. ㅜㅜ

암튼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무서운 목소리. 말투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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