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니의 주식 이야기

엄마 삼전 이제 본전인데 지겨워 던질까?

 

애면글면 속썩이던 자식 이제야 사람구실한다는데 갖다

버리냐 

 

그래도 또 내려갈까봐 그러지, 하이닉스랑 비교돼

 

자고로 혼자만 잘 가는 장은 없다, 최가놈만 잘 되란 법있냐, 세상사 주거니 받거니가 이치여 

 

그냥 둘까 그럼? 

 

니가 차트를 보고 결정해야지 

 

나 볼 줄 모르잖아 

 

족보를 줘도 못 읽는 애가 무슨 대학을 간다고 쯧 

 

.............

암튼 큰 돈도 아니고 그냥 두려구요 

오늘도 먹는 장인데 판돈이 적어 슬픈 엄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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