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6시께 시청역 역주행 교통참사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편지를 남긴 20 대 남성을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편지에는 희생자의 피를 토마토 주스에 빗대 조롱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작성자의 상세한 범행 동기 및 과정에 대해선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31503?sid=102
님자였네요.
요즘 남자들 문제가 참 많죠?
저렇게 조롱하고 다니면서 남초에가선 여자들이 문제다 하면서 주작질 해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