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혼자있는거 말하기싫었는데 직원들이 알아버렸어요.
집에가면 기다리는사람 없지않냐고 말하기도하고 뭔가 보는시선이 다름을 느껴요.
앞으로도 많이 겪을 일인데 들을때마다 적응안되네요.
혼자살생각없었는데 장기간 공부하다가 그리됐네요.
작성자: 향
작성일: 2024. 07. 04 20:21
직장에서 혼자있는거 말하기싫었는데 직원들이 알아버렸어요.
집에가면 기다리는사람 없지않냐고 말하기도하고 뭔가 보는시선이 다름을 느껴요.
앞으로도 많이 겪을 일인데 들을때마다 적응안되네요.
혼자살생각없었는데 장기간 공부하다가 그리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