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고두심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황수진 기자
입력 2024.07.03 17:13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맞아 극장 개봉 논의
3일 가수 김흥국이 자신의 이름을 따 설립한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는 배우 고두심이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의 내레이션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www.insight.co.kr/news/47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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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