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평생 모은 돈을 관리하면서
그 돈으로 집 사고 땅 사고 건물 사고
근데 명의를 아들명의로
ㅡ 아들놈은 인생 개꿀.
딸한테 남동생 보증서라고 강요.
아들이 재물복이 많아 잘 되었다고 헛소리
ㅡ 할머니 그 돈 다 딸이 번거에요!!!!
그러다 아들 폭망, 딸한테 빚 8억.
평생 돈 벌고 엄마 모시고 산 딸이
졸지에 집도 경매로 팔리고
빚만 8억.
엄마는 오직 아들 바라기.
이정도는 정신병을 넘어서 범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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