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퇴근하는 남편 시간 맞춰서
새로한 반찬들 (좋아하는 제육, 김치찌개 등 ), 새 겉절이 김치에
요즘 토마토가 맛있어서 전체요리로 토마토와 생바질로 만든 브루스케타까지 똭 올려줬어요.
근데 남편이 맛있게 먹으면서도 '밥이 질다' 이러면 기분이 상해요 안상해요?
밥이 실제로 질지도 않았어요. 아이들이랑 다같이 먹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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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7. 04 13:41
늦게 퇴근하는 남편 시간 맞춰서
새로한 반찬들 (좋아하는 제육, 김치찌개 등 ), 새 겉절이 김치에
요즘 토마토가 맛있어서 전체요리로 토마토와 생바질로 만든 브루스케타까지 똭 올려줬어요.
근데 남편이 맛있게 먹으면서도 '밥이 질다' 이러면 기분이 상해요 안상해요?
밥이 실제로 질지도 않았어요. 아이들이랑 다같이 먹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