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아니고 다큐입니다.
정말 보는 내내 집중에
소름끼친다는 느낌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것 같아요.
사건을 맡았던 프로파일러는
이 사건 수사에 집중하다가 가정이 깨지고
It전문가는 뇌종양수술도 미뤘었다네요.
영화도 저렇게는 못 만들듯해요
작성자: 넷플
작성일: 2024. 07. 04 13:34
영화가 아니고 다큐입니다.
정말 보는 내내 집중에
소름끼친다는 느낌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것 같아요.
사건을 맡았던 프로파일러는
이 사건 수사에 집중하다가 가정이 깨지고
It전문가는 뇌종양수술도 미뤘었다네요.
영화도 저렇게는 못 만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