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ㅎ 애나 개나 자는 모습은

너무 예뻐요..

고개 축 늘이고

네 다리 널브러져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도저히 보고만 있기 힘드네요..

 

덜렁덜렁 다리도 흔들어보고

배도 말랑말랑 주물러 보고..

귀찮아 눈뜨고 보더니

그래도 졸린지 눈이 스르르 감기네요 ㅋㅋ

 

출근해야 하는데 같이 자고 싶어요 ㅠㅠ

야는 그만 주물럭

대고 빨리 나가라 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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