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도 있던데 아니 애가 30대면 그 주변에 의사되고 변호사 되고 행시 붙는게 평범한게 아닌거 당연히 알지 않나요? (이거면 상위 1퍼센트 아니에요?) 그런데 뭔 이게 자랑할 거리인지 몰랐다는게 납득이 가세요?
그리고 누가 60년대 여자 대학 진학율에 대해 말하는데
뭐 서울에 왠만한 집은 여자도 대학갔다 그러면서 우리 할머니나 주변에도 다 갔다.
뭔 주변도르 인지...진짜 이런글 올라올때 마다 너무 무식한거 같아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4. 07. 04 13:02
밑에 글에도 있던데 아니 애가 30대면 그 주변에 의사되고 변호사 되고 행시 붙는게 평범한게 아닌거 당연히 알지 않나요? (이거면 상위 1퍼센트 아니에요?) 그런데 뭔 이게 자랑할 거리인지 몰랐다는게 납득이 가세요?
그리고 누가 60년대 여자 대학 진학율에 대해 말하는데
뭐 서울에 왠만한 집은 여자도 대학갔다 그러면서 우리 할머니나 주변에도 다 갔다.
뭔 주변도르 인지...진짜 이런글 올라올때 마다 너무 무식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