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3에서44 왔다갔다하는데
거의
말로는 넘말랐다고
빼빼로라고
살좀쪄그러더만
몸무게 말하면
결국은
하나같이다들
부럽대요
너처럼 말라보고싶대요
나 완전뼈다구인데
내가봐도
난 살찌려 노력중인데
뭐지싶네요??
같은여자지만
뭐가 진짜 속마음인지
친구들도
언니들도
제나이는50 초
161입니다
제생각은
나이먹으면 통통해야 보기좋다입니다
작성자: 솔직히
작성일: 2024. 07. 04 10:03
제가
43에서44 왔다갔다하는데
거의
말로는 넘말랐다고
빼빼로라고
살좀쪄그러더만
몸무게 말하면
결국은
하나같이다들
부럽대요
너처럼 말라보고싶대요
나 완전뼈다구인데
내가봐도
난 살찌려 노력중인데
뭐지싶네요??
같은여자지만
뭐가 진짜 속마음인지
친구들도
언니들도
제나이는50 초
161입니다
제생각은
나이먹으면 통통해야 보기좋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