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님들 몸무게 44키로가 부러우신가요??

제가

43에서44 왔다갔다하는데

 

거의

말로는 넘말랐다고

빼빼로라고

살좀쪄그러더만

몸무게 말하면

 

결국은

하나같이다들

부럽대요

너처럼 말라보고싶대요

나 완전뼈다구인데

내가봐도

난 살찌려 노력중인데

 

뭐지싶네요??

같은여자지만

뭐가 진짜 속마음인지

 

친구들도 

언니들도

 

제나이는50 초

161입니다

제생각은

나이먹으면 통통해야 보기좋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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