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데 살 빼기가 너무 어렵고.. 예뻐지고는 싶고...
그냥 쫌 통통한데 잘 꾸미는 여자 되보려고 합니다 166/60.정도...나이 43
열심히 꾸미고 다닐건데요 (뚱한 사람 옷 쇼핑몰도 있고 룩북도 있어
참고해서 꾸미면 될거 같아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을까요?
그래도 꾸미는게 보기 좋을까요?
작성자: 뚱뚱
작성일: 2024. 07. 04 01:09
뚱뚱한데 살 빼기가 너무 어렵고.. 예뻐지고는 싶고...
그냥 쫌 통통한데 잘 꾸미는 여자 되보려고 합니다 166/60.정도...나이 43
열심히 꾸미고 다닐건데요 (뚱한 사람 옷 쇼핑몰도 있고 룩북도 있어
참고해서 꾸미면 될거 같아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을까요?
그래도 꾸미는게 보기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