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저렴한 토마토나 참외 그런거 먹었는데요.
멜론, 맛있는 수박, 큼직한 자두, 애플망고, 체리,
복숭아 황도
그런걸 몇 달 간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네요.
빵, 간식, 떡, 커피 생각이 완전 사라져요.
황당한 건 저렴한 과일만 주구장창 먹었을 때랑
그렇게 차이도 많이 안나요.
인터넷 특가도 많아서 구입 요령이 생겨서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7. 03 21:28
주로 저렴한 토마토나 참외 그런거 먹었는데요.
멜론, 맛있는 수박, 큼직한 자두, 애플망고, 체리,
복숭아 황도
그런걸 몇 달 간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네요.
빵, 간식, 떡, 커피 생각이 완전 사라져요.
황당한 건 저렴한 과일만 주구장창 먹었을 때랑
그렇게 차이도 많이 안나요.
인터넷 특가도 많아서 구입 요령이 생겨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