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알아요
여자가 꽤 이뻤죠
남자가 콩깍지 껴서 결혼에 골인한 경우에요
남편은 s대 최고과에 최고 전문직
남편도 대단하다 싶었지요.
그 정도면 뚜쟁이들이 줄을 썼을텐데 흔들리지 않은거 보면
부인은 그런 사람이 자기 남편이라는게 너무너무 좋아서 티 팍팍 내고 살구요
어쩌다 같은 전문직 남편둔 부인 만나면 꼬치꼬치 물으며 학벌확인, 직장확인, 성적확인 ㅎㅎㅎ
무튼 부부 금슬 좋게 잘 살아요
아이도 아빠 닮아 영재급으로 똘똘하구요
문제는 아이가 엄마를 좀 무시해요
생활에서 티가 나니까요
상식도 부족하고.. 수학도 영어도
물어보면 다 모른다고 하니
다른 사람보기에 좀 민망하게 무시를 하더라구요
아래 글들 보다가 문득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