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병실 보호자인데
며느리 자랑을 하루에 20번 넘게
하네요.2박3일째 듣고 있어요.
얌전하대요.그게 자랑이에요.
얌전한 며느리 뭐해요 그랬더니 논대요 .
3억짜리 집하나 사줬다네요.
하도 듣기싫어서 제가 그랬어요.
저는 암전하지 않은 대신에
돈을 잘벌어요!!!!!!
작성자: . . .
작성일: 2024. 07. 03 11:56
같은병실 보호자인데
며느리 자랑을 하루에 20번 넘게
하네요.2박3일째 듣고 있어요.
얌전하대요.그게 자랑이에요.
얌전한 며느리 뭐해요 그랬더니 논대요 .
3억짜리 집하나 사줬다네요.
하도 듣기싫어서 제가 그랬어요.
저는 암전하지 않은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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