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모 시부는 오지 마라 말 못한대요
명절에 너무 가기 싫어요 손님 대접 하라고 들들 볶아서요
받은거 없고 해준것도 없고 20년 살다보니 재산도 우리집이 제일 많아졌는데 50넘어 언제까지 이러구 사나요?
백세시대라 두 분다 20년 너끈이 사실텐데
4 작은집들 사촌 시동생둘은 처가 가거나 여행 가요
명절에 지들 부모는 우리집으로 큰형 보러 오고
나만 못가 짜증 ㅠㅠㅠㅠㅠㅠ
작성자: 아
작성일: 2024. 07. 02 21:51
진짜 시모 시부는 오지 마라 말 못한대요
명절에 너무 가기 싫어요 손님 대접 하라고 들들 볶아서요
받은거 없고 해준것도 없고 20년 살다보니 재산도 우리집이 제일 많아졌는데 50넘어 언제까지 이러구 사나요?
백세시대라 두 분다 20년 너끈이 사실텐데
4 작은집들 사촌 시동생둘은 처가 가거나 여행 가요
명절에 지들 부모는 우리집으로 큰형 보러 오고
나만 못가 짜증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