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누구 하나 맘에 안 들어 부모들이 반대하다 자식들 뜻에 간신히 결혼했고 부모 자식 사이 안 좋지만 자식들은 너무 잘 산다
어느 누구 하나 반대 없이 축하 속에 결혼했으나 둘이 잘 못 살고 이혼 얘기 나오거나 이혼 애도 있어서 골치 아픔
부모가 키워야 됨
극단적인 상황이나 이런 케이스 종종 있더라구요
인생 참 모르겠어요
작성자: ㄱ
작성일: 2024. 07. 02 17:51
둘 중 누구 하나 맘에 안 들어 부모들이 반대하다 자식들 뜻에 간신히 결혼했고 부모 자식 사이 안 좋지만 자식들은 너무 잘 산다
어느 누구 하나 반대 없이 축하 속에 결혼했으나 둘이 잘 못 살고 이혼 얘기 나오거나 이혼 애도 있어서 골치 아픔
부모가 키워야 됨
극단적인 상황이나 이런 케이스 종종 있더라구요
인생 참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