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안가고 각자 자기집 가는거에요? 번갈아 가는거에요? 가정 생활 서로 잘 꾸려가고 애 낳고 살림하는데 전업한다 시가나 친정에서 눈치 주고 안 그러죠? 부부 합의 되기만 하면 서로 부모 부양 각자 하던지 노후는 부모가 알아서 하기로 합의보고 결혼 하나요?
여기 82는 돈을 중요시 해서 니돈은 안 아깝냐 내돈도 아깝다 이래서요 애 낳고 여자가 전업하든 남자가 전업하든 부부가 알아서 할 일이고
이렇게 반반 하면 서로 시가 친정에서 노터치 가능하죠? 부부만 잘 살면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