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박명수라디오 프로에 배현진이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읽어주던 '거지똥구멍에서 뽑아먹던 콩나물줄거리...'라며 시원하게 웃었던 생각이요,
지금 국회 '임이자'라나 ㅆ납게생긴 여자 옆에 앉아 한마디씩 거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추미애'의원님께 대드는 걸 보고있자니 와 네가 언제 거기가 앉아있는지,무슨수로 거기가 앉아있는지 입이 딱 벌어져서 박명수도 놀랄'노'아닌지.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작성자: 웃기는 의원님
작성일: 2024. 07. 02 12:53
언젠가 박명수라디오 프로에 배현진이 초대손님으로 나와서 읽어주던 '거지똥구멍에서 뽑아먹던 콩나물줄거리...'라며 시원하게 웃었던 생각이요,
지금 국회 '임이자'라나 ㅆ납게생긴 여자 옆에 앉아 한마디씩 거들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추미애'의원님께 대드는 걸 보고있자니 와 네가 언제 거기가 앉아있는지,무슨수로 거기가 앉아있는지 입이 딱 벌어져서 박명수도 놀랄'노'아닌지.
세상은 요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