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 살인데요.
영재는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 똘똘해요.
그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가 똑똑한 애는 키우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자기 표현이 강해서 컨트롤하기 힘들다는 걸까요?
작성자: 아이
작성일: 2024. 07. 02 11:55
이제 세 살인데요.
영재는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 똘똘해요.
그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근데.. 시어머니가 똑똑한 애는 키우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자기 표현이 강해서 컨트롤하기 힘들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