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록은 말이죠!
한 달 이에요.
두 달 동안 한 달에 1번씩 2번 감았어요.
조기진통으로 병원에 2달 입원해서 누워 있었는데
원장님이 절대 안정해야 한다 하셔서 곧이 곧대로 그 말 그대로 실천 했어요.
밥 먹을때 빼곤 계속 누워서 숨만 쉬었었죠 ㅋㅋㅋㅋ
그런데 뭐....할만 하더라구요. 괜찮았어요^0^
나중에 마찬가지로 조기진통으로 입원하신 셋째 예정 예비맘은
오히려 몸무게 적게 나갈때 낳아야 덜 힘든다고, 슬렁 슬렁 돌아다니는거 보고
역시 애 셋 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탄복을 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