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방 들어가보면
내가 필요한 소소한 제품들(굿즈?)이 보여요.
우선 제일 탐나는게
에코백이요. 칼라도 재질도 사이즈도 지금 여름에 들고 다니기에 딱 좋아 보여요.
그런데 학교 이름이 이탤릭체로 써 있네요.
그외 망사 파우치 이것도 탐나고
기타 몇개 더 있어요
애는 쓰지도 않고 방안에 짐처럼 쌓이니
저더러 뭐든 가져다 쓰라고 해요.
쓸까요 말까요.
전부 학교 표시가 되어 있어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4. 07. 02 07:19
딸아이방 들어가보면
내가 필요한 소소한 제품들(굿즈?)이 보여요.
우선 제일 탐나는게
에코백이요. 칼라도 재질도 사이즈도 지금 여름에 들고 다니기에 딱 좋아 보여요.
그런데 학교 이름이 이탤릭체로 써 있네요.
그외 망사 파우치 이것도 탐나고
기타 몇개 더 있어요
애는 쓰지도 않고 방안에 짐처럼 쌓이니
저더러 뭐든 가져다 쓰라고 해요.
쓸까요 말까요.
전부 학교 표시가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