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머리는 감고 왔는데...

이제 미치도록 잠을 자기 싫네요...

고백합니다. 야행성 ㅠㅠ

2×여년 본능을 거스리고 아침 출근했던 나.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같은 인간도 어찌 꾸역꾸역 회사는 다니는구나..ㅠㅠㅠㅠㅠㅠ

 

밤이 되면 쓸데없이 갬성 폭발 EQ업이에요.

흥칫핏뿡핏뿌핏ㅃ.

입에 풀칠하는데 하등 도움안되는 쓰잘데기없는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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