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같은 아저씨한테 삥뜯기고 있을때
얼굴도 모르는 제 편 들어 같이 화내주시고
큰 소리 내 주시고
넘 감사 합니다.
저도 지나가다 난처한 분 보면 꼭
도와드릴께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7. 01 15:14
정신병자같은 아저씨한테 삥뜯기고 있을때
얼굴도 모르는 제 편 들어 같이 화내주시고
큰 소리 내 주시고
넘 감사 합니다.
저도 지나가다 난처한 분 보면 꼭
도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