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면 진짜 풀릴것 같은데
저는 작은 걱정거리만 있어도 잠 못자거든요
그리고 청소로 푸는거
제가 해보니까 화딱지 나서 다 던져 버리겠던데
저는 폭식으로 푸는데
이게 젤 안좋은것 같아요.
근데 저 어제 회사일로 (주말업무연락)
엄청 열받아서 베란다 물청소 했는데
기분 좀 풀려서 대대적인 청소 말고
씽크대 한칸
서랍한캄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청소로 풀까봐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4. 07. 01 14:31
잠을 자면 진짜 풀릴것 같은데
저는 작은 걱정거리만 있어도 잠 못자거든요
그리고 청소로 푸는거
제가 해보니까 화딱지 나서 다 던져 버리겠던데
저는 폭식으로 푸는데
이게 젤 안좋은것 같아요.
근데 저 어제 회사일로 (주말업무연락)
엄청 열받아서 베란다 물청소 했는데
기분 좀 풀려서 대대적인 청소 말고
씽크대 한칸
서랍한캄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청소로 풀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