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진료 대기 중.
모자 수다가 끝이 없네요.
아들은 20대 .엄마는 50대.
여행일정에 시골집 방문에 .
엄마 목소리는 쇳소리가 섞여
듣기 피곤해요
어쩜 다들 조용한걸 모르는지.
작성자: 진료대기중
작성일: 2024. 07. 01 13:43
산부인과 진료 대기 중.
모자 수다가 끝이 없네요.
아들은 20대 .엄마는 50대.
여행일정에 시골집 방문에 .
엄마 목소리는 쇳소리가 섞여
듣기 피곤해요
어쩜 다들 조용한걸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