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는 예민한가

산부인과 진료 대기 중.

모자 수다가 끝이 없네요.

아들은 20대 .엄마는 50대.

여행일정에 시골집 방문에 .

엄마 목소리는 쇳소리가 섞여

듣기 피곤해요

어쩜 다들 조용한걸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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