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겠죠
너무 엄마에게 원망 컨셉이 주니까 보기가 피곤하네요
엄마 살림이나 겉모습보면 자식 등쳐먹고 사는거 같아 보이지도 않고 이효리도 어느정도 커서는 가족에 대해 짜증도 많이 냈을 성격 같운데 무슨 아직도 그리 원망을 하고 사나요 자식이 없어서 그런가 그 나이되면 부모가 그 시절에 최선을 다했다고 이해도 하지않나요
그리고 여행을 안가본거도 희한해요
이효리언니 인스타보면 반연예인처럼 주구장창 여행에 골프에 명품에 잘사는거 같던데 딸들이 그리 많으면서
다 이해안가요
언제부턴가 도인인냥 다 내려놓은 삶인척 살면서 정작 본인엄마는 이해안하면서 이효리가 다 컨셉인거였나
프로가 마지막에 뜬금없는 화해로 감동을 지어짜는 컨셉이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