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휴무라 누구좀 만나려했더니
전화할 친구가없네요.
동네맘도 한명있는데
몇년만에 전화하니 전번바뀌었나안되고.
관리를 너무안했나봐요.
직장다니니..아쉬운게 없었는데
막상..쉬는날 문득.누군가가
그리운데 만날이가 없어요.ㅠ
작성자: 헛살았나
작성일: 2024. 07. 01 10:42
이틀 휴무라 누구좀 만나려했더니
전화할 친구가없네요.
동네맘도 한명있는데
몇년만에 전화하니 전번바뀌었나안되고.
관리를 너무안했나봐요.
직장다니니..아쉬운게 없었는데
막상..쉬는날 문득.누군가가
그리운데 만날이가 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