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 엄마가 드디어 육수한알에!!

매번 국물용 멸치 박스채로 사서 햇볕에 말렸다가 머리따고 내장따서 냉동실에 쟁여두시던 엄마가 평생 그렇게 해오셨는데 며칠전 이모가 맛선생 육수한알 인가 그거 한봉지 언니 편해~~하면서 주고 가셨는데 그거 써보시더니 세상 편하다며 이제 엄마도 힘들어서 그거 쓰시겠다고! 검색해보니 해통령 진한맛이 평이 좋던데 그거 사드릴까요 아님 청정원꺼 똑같은 거 사드릴까요? 멸치디포리맛이더라고요. 멸치맛으로 추천 많이 부탁드립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