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글 써요.
주말 일하고 오늘 쉬느라 몰아보는데
민지쌤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을지 정말 이해되면서 같이 울어요.
세상이 참 그렇죠.
그 때의 나라도 그랬을 듯.
아니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참한 사람입니다.
우리 민지쌤.
작성자: 졸업
작성일: 2024. 07. 01 08:32
울면서 글 써요.
주말 일하고 오늘 쉬느라 몰아보는데
민지쌤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을지 정말 이해되면서 같이 울어요.
세상이 참 그렇죠.
그 때의 나라도 그랬을 듯.
아니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참한 사람입니다.
우리 민지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