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호흡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한 작품이었는데도 준호와 혜진과 함께 행간을 읽어주신 분들께 마음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라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무서워서 기사 댓글, 게시판 아무것도 못보는 친구거든요. ㅎㅎㅎㅎㅎ
작성자: 복붙
작성일: 2024. 06. 30 23:28
긴 호흡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한 작품이었는데도 준호와 혜진과 함께 행간을 읽어주신 분들께 마음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라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무서워서 기사 댓글, 게시판 아무것도 못보는 친구거든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