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붐비는 시간에 식당 가는것 싫어서 지금쯤
조용하겠지싶어서 갔는데,
제가 도착후 갑자기 사람들이 들이닥쳐서 풀이 됩니다. 저는 푹신한 벽쪽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혼자 밥 먹으려고 하니 제 옆에
자리잡은 쪽에서 시선이 느껴져요.
그리고 저쪽 테이블 할절씨는 본인 지인과 얘기나누지 왜 저를 쳐다보는거죠? 계속 보데요?
예쁜 여자라서 보는거 아니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였어도 보나요?
아직까지 기분 나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30 23:05
사람 붐비는 시간에 식당 가는것 싫어서 지금쯤
조용하겠지싶어서 갔는데,
제가 도착후 갑자기 사람들이 들이닥쳐서 풀이 됩니다. 저는 푹신한 벽쪽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혼자 밥 먹으려고 하니 제 옆에
자리잡은 쪽에서 시선이 느껴져요.
그리고 저쪽 테이블 할절씨는 본인 지인과 얘기나누지 왜 저를 쳐다보는거죠? 계속 보데요?
예쁜 여자라서 보는거 아니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였어도 보나요?
아직까지 기분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