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이라면 정말 안 하나요?
저는 언제부터 였는지... 어마 청소년기? 였을거 같아요.. 항상 입속에 머물러요..
죽고 싶다.. 자살하고 싶다..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말들이 입을 뚫고 나오지는 못하지만 항상 목과 입
사이에 머물러요...
제가 병이 깊은걸까요?
작성자: 허허허
작성일: 2024. 06. 30 22:36
일반적이라면 정말 안 하나요?
저는 언제부터 였는지... 어마 청소년기? 였을거 같아요.. 항상 입속에 머물러요..
죽고 싶다.. 자살하고 싶다..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말들이 입을 뚫고 나오지는 못하지만 항상 목과 입
사이에 머물러요...
제가 병이 깊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