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피티샵이고 30회중 20회했는데
그냥 강사쌤이 저랑 안 맞아요. 티칭도 별로고요
가끔 불쾌해요
정떨어진게 지난번엔 수업도중 기구 고치는 아저씨랑 계속 이야기하며 수업하더라구요.
위치나 다른쌤들은 좋아보여서 다른 쌤에게 회원권 도중 받으면 자기들끼리 저에 대한 시선이 안좋을까요?
괜히 돈 내고 손해볼까봐요.
본인들끼리는 형형 하며 잘 지내는것 같아요.
오래 일했고.
작성자: 다다익선
작성일: 2024. 06. 30 22:05
작은 피티샵이고 30회중 20회했는데
그냥 강사쌤이 저랑 안 맞아요. 티칭도 별로고요
가끔 불쾌해요
정떨어진게 지난번엔 수업도중 기구 고치는 아저씨랑 계속 이야기하며 수업하더라구요.
위치나 다른쌤들은 좋아보여서 다른 쌤에게 회원권 도중 받으면 자기들끼리 저에 대한 시선이 안좋을까요?
괜히 돈 내고 손해볼까봐요.
본인들끼리는 형형 하며 잘 지내는것 같아요.
오래 일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