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허 카톡 낙서 보니 서로 사랑하긴 한거 같네요

허쪽이나 그 여자나 상대 없겠어요 

알파급 유명인기남에 연예인급 피지컬 가진 아가씬데 수많은 기회가 넘치게 많았겠죠

 

낙서가 지금은 스토킹 ㅁㅊ놈 취급 받지만 한때 어른들의 찐한 사랑을 한거 같아요 

 

유명인은 일반인과 다르려나?

일반인에게 진정한 사랑 3번 이상안온다는데 

그 기회 소중히 간직하지. 서로 스토커 만드는거 나중에 엄청 후회할듯요

 

인기가 많아지고 몸값 높아지면서 본인이 진짜 원하는것과 괴리감이 있었겠죠

 

낙서 좀 했다고, 매달린다고 현남친버리고 가겠어요

 

그여자도 서로 사랑하는거 알고 허씨한테 갔겠죠

 

사랑은 상호작용이라 혼자만 느낄수가 없잖아요 

 

미련 맞아서 욕심과 사랑을 분리하려한듯 하네요

 

인스타에 비꼬듯 어머니 얘기 나오는거보면

어머니 반대 예상되네요

 

어머니 반대에 

철없는 도련님이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쪽으로 기울었을테고

여자쪽은 날마다 확답을 원하니

모든 상황을 멍청하게 회피했겠죠

 

어머니가 반대한거보면

어떤 여자인지 알았던게 아닐지 예상합니다

 

평범한 여대생이 황하나 무리들 만나면서 업소다니며 약하는게 자연스럽진 않잖아요

 

두 청춘 왠지 사랑말고

더한게 숨어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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