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끝시간은 항상 아쉬웠는데
오늘은 졸업 마지막 방송 기다리느라
가는 시간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항상 기다려보고 본방 사수 했었는데..
마지막 방송이라 아껴보고 싶네요.
저녁도 미리 다 먹고 치우고
편안하게 볼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해방일지 이후로 처음입니다.
작성자: 아만다
작성일: 2024. 06. 30 21:22
주말의 끝시간은 항상 아쉬웠는데
오늘은 졸업 마지막 방송 기다리느라
가는 시간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항상 기다려보고 본방 사수 했었는데..
마지막 방송이라 아껴보고 싶네요.
저녁도 미리 다 먹고 치우고
편안하게 볼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해방일지 이후로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