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졸업 시작하네요

주말의 끝시간은 항상 아쉬웠는데

오늘은 졸업  마지막 방송  기다리느라

가는 시간이 아쉽지 않았습니다.

항상 기다려보고 본방 사수 했었는데..

마지막 방송이라 아껴보고 싶네요.

저녁도 미리 다 먹고 치우고

편안하게 볼 준비 하고 있습니다.

해방일지 이후로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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