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 뒤치다꺼리 하다보니 어느새 일욜 저녁이네요
애는 귀엽기라도 하지 늙은 남자어른은 진짜 아무데서도 환영못받을듯
정나미 떨어진지 오래라 밥만 차려놓고 각자 생활합니다
너무 싫은 분노의 이 힘으로 매일 헬스장가서 쇠질해요
인생의 즐거움에서 남편은 내려놓았어요 ㅎㅎ
작성자: 또
작성일: 2024. 06. 30 20:31
남편과 아이 뒤치다꺼리 하다보니 어느새 일욜 저녁이네요
애는 귀엽기라도 하지 늙은 남자어른은 진짜 아무데서도 환영못받을듯
정나미 떨어진지 오래라 밥만 차려놓고 각자 생활합니다
너무 싫은 분노의 이 힘으로 매일 헬스장가서 쇠질해요
인생의 즐거움에서 남편은 내려놓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