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 내지르는 부분은 여전히 소름이 돋네요.
들을때마다 짜릿하게 소름 돋음.
그 옛날 머라이어캐리가 데뷔 앞뒀을때
어마어마한 신인 하나 곧 데뷔한다고 소문이 다 퍼져서
이미 다른 엔터사들 사이에서 별명이 '몬스터'였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30 15:56
고음 내지르는 부분은 여전히 소름이 돋네요.
들을때마다 짜릿하게 소름 돋음.
그 옛날 머라이어캐리가 데뷔 앞뒀을때
어마어마한 신인 하나 곧 데뷔한다고 소문이 다 퍼져서
이미 다른 엔터사들 사이에서 별명이 '몬스터'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