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늘어져 있으니 한도 끝도 없네요

세수 안한건 기본이고

2시에 일어나 집안일 해야지

3시에 일어나야지 하다가

다시 4시로 미뤄 졌네요

어제는 좀 팔팔하게 했는데 

오늘은 영

대딩 아들 하나라 남편이 아침 차려주고

나하고 본인 아침도 대충 차려서 먹고

욕실 청소하고 남편은 바람 쐰다고 나갔는데

저는 아직도 누워서 82하고 티비 보고 있네요

회사 고민되는 일이 있으니 더 처지네요

내일 가기도 싫고

4시에는 꼭 일어나 빨래 돌리고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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