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순간 글을 지웠어요.
시간을 들여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
제딴에는 배려라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는 저의 위선과 얼굴도 모르는 분들의 비난에 글을 지운 저의 약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30 13:14
비난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순간 글을 지웠어요.
시간을 들여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
제딴에는 배려라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는 저의 위선과 얼굴도 모르는 분들의 비난에 글을 지운 저의 약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